KT-LGE vs SKT-SE?
스마트폰 주도권 싸움이 점점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다.
휴대전화 사업에서 만년 2위만하던 KT가 아이폰을 들고나와서 국내 스마트 폰 시장을 확 키우더니 삼성전자와 사이가 나빠졌다는 소문이다. 삼성전자 광고에서 T옴니아나 OZ옴니아는 모두 애칭을 적지만 쇼옴니아는 기기 모델명만 적는다는것, 쇼옴니아의 출고가가 타 통신사 옴니아 제품보다 비싸다는 점 등이 소문에서 내세우는 근거다.
소문은 소문일 뿐이고, 기업은 이윤을 최대로 추구하는 것이 목표이니, '삐졌다' 라고 표현하기도 참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, 이번에 KT가 LG전자와 손 잡고 '국내 제조사가 국내 시장에 내눃는 첫 안드로이드 폰' 타이틀을 가져갔으니... 삼성전자와 KT사이는 골이 더 깊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다.
LG전자가 이번에 내놓는 폰은 검색해보니 아마도 작년에 해외 시장에 먼저 내놨던 제품인듯 하다. 해외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 1.5버전을 달고 있었지만, 국내 출시용은 아마도 안드로이드 2.1 버전을 달고 나온다는 듯 하다. (내가 어찌 알겠는가.. 폰을 사본것도 아니고, 출시가 된것도 아니고,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니... 검색의 힘을 믿을 수 밖에)
출고가는 60만원 선인데 LG와 KT의 지원금이 합쳐져서 소비자 구매가는 0원이 될 전망이란다.. 참... 흠...
고급 사양의 제품은 아니라지만, 그래도 기대해 본다.
이 글과 관련된 글
- [2012/02/01] 안드로이드 3.2 이상에서 OpenGL ES 참고사항 (49)
- [2012/01/27] SK플래닛 프로리그, KT vs CJ 1위 쟁탈전 눈길 (193)
- [2012/01/16] 1월 16일 추천글감: 현재 1500만 가구 KBS 2TV 전면 차단 (194)
- [2012/01/15] 아이폰의 시리? 안드로이드도 나온다 '드래곤 고(Dragon Go)' (182)
- [2012/01/13] 1월 13일 추천글감: 모바일 메신저, '속도+글로벌' 경쟁 2라운드 (280)
이전 : 토트 글번호가 엄청 커졌다!
다음 : 미솔 열린 사용권 문서


